오늘 해리포터 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봤읍니다.....
영화관에서 본것은 아니지만(인터넷으로 4시간동안 받았다는)
책을 다 읽은 저로써는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젬있게 봤지요
제일 놀라운것은 해리,론,헤르미온느 들이 상당히 커져있다는 것이....
외국애들은 발육이 놀랍더군요
론이 고1
해리가 중3
헤르미온느가 중2로(우리나라로 친다면) 어린 나이임에도
제 눈에는 상당히 훨씬더 커보인다는.....
역시 책 4권분량을 3시간정도의 영화로 표현할려니까 많이 힘든가 봅니다
안 힘들면 어쩔수 없구요 그저 제 생각이니...훗
우리의 교장선생님도 바꼈는데 바뀐 교장선생은 전에 선생보다는 무게감이
가벼운 느낌이었고
제일 불만 이었던것은 늑대인간으로 나왔던 루핀교수가 대략 실망적이 었다는
늑대인간도 멋이 없었지만(무엇을 마랬던 것일까 나는...)
교수때 모습도 별로 이다는 책에서 보면 해리를 무언가 해주는 사람으로
머랄까.......친근감이 있는 케릭터였지만
영화속에서는 그저 교수로써의 모습밖에 생각이 안나는 군요(디멘터 막는 주문 가르쳐 줄때)
이번작품은 너무 여러가지 내용을 보여 줄려고 했다가 망했다고 말하고 싶군요
사건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그런 사건속에서 생기는 갈등 또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고, 상당히 안타까웠다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에 세줄인데 서론이 이렇게 길게 썻다니.....그래서 소설가가 밥먹고 사나 봅니다ㅋㅋㅋ